여행자 노트에 2015 년 한정 컬러로 블루 에디션이 등장하였습니다.
밤이 새기 직전의 희미하게 빛이 떠오르는 푸른 하늘의 색을 이미지한 노트입니다.
밝은 선명한 파란색이 아닌 잉크로 말하면 블루 블랙, 인디고와 쪽빛 염색 같은 깊은 진한 파란색을 목표로 하였습니다.
청색 시대에 그려진 피카소의 자화상에 감도는 근심과 강한 결의.
우주에서 찍은 지구와 심해에 잠수 다이버가 촬영 한 바다의 파랑의 장엄한 아름다움과 부드러움.
프랑스 예술가, 이브 클라인은 가장 이상적인 색깔로 '인터내셔널 클라인 블루 "라는 깊고 푸른 스스로 발명 한 이후 그 색상 밖에 사용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의 말에 따르면, 파랑는 무한한 우주로 초대하는 깊은 영성이 넘치는 색깔.
파랑은 상쾌한 젊음과 그러므로 미숙 슬픔과 고독, 침묵, 세련된 영원성 등 그 밝기와 색상에 따라 다양한 이미지를 불러줍니다.
여행자 노트 블루 에디션 가죽의 깊은 파란색 또한 이제부터 시작할 새로운 여행을 상상시켜줄 것입니다.
블루 에디션과 함께 한때 미국의 내셔널 국책 항공사, Pan Am / 팬암와 여행자 노트와 공동 상품을 출시합니다.
팬암의 트랜드 컬러도 블루. 블루 에디션을 사용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 블루 에디션은 한정 상품입니다.
※ 블루 에디션은 레귤러 사이즈 만 출시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