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딘가 그리운 느긋한 시간을 느끼게 해주는 크래프트 종이 봉투입니다.
아직 인터넷과 이메일이 없는 시대, 밀봉 서류를 이미지로 만들었습니다. 편지 나 사진 등 넣고 누군가에 보내는 것은 물론 여행지에서 모은 카드 및 티켓 등의 저장 용으로 사용하거나 노트에 붙여 포켓하거나 자유롭게 사용하십시오. 스탬프 나 스티커를 부착하여 원래의 봉투를 커스터마이징하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태국의 옛 봉투 공장에서 만들어진 소박하고 따뜻한 종이의 질감이 내용물을 소중히 감싸줍니다.